정치/사회

'노무현 비하' 과자 업체 "주문에 맞췄을 뿐" 비난 댓글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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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비하하는 내용의 포장재를 사용해 2013년 논란이 됐던 과자 업체 운영자가 자신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단 일부 네티즌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7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서 호두과자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비난 댓글을 올린 3명을 상대로 “300만~400만원의 손해배상금과 소송비용을 부담하라”며 소송을 걸었다. A씨는 “특정 문구와 그림이 들어간 포장재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만들어줬을 뿐”이라며 “그럼에도 원색적인 욕설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나와 제과점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로 인해 일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피고댓글 게시자는 이를 금전적으로 물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25&aid=000278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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