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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따자하오 07.15 10:38  
4성 장군이 패스트로프 훈련 하는것 자체는 대단한것이긴한데..... 저거 저렇게 자세 잡으면 절대 안되는데 저렇게 타네요... 저렇게 자세 잡다가 떨어집니다.. 실제로 막타워 패스트로프 훈련하다가 저렇게 잘못된 자세로 타던 하사(우리부대가 아닌 독립중대 소속)가 제동잡다가 떨어져서 다칠뻔했었죠.. 뭐 여튼 대단합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에 헬기와 로프사이가 연결 안되있슴.
헬기도 부분적으로 사라져 있고...

 뽀샵하다 잘안된건가?

아무래도 인도에서 사용중인 마법밧줄 인가봄.

P.s
헬기까지 동원하는데 아무리 훈련이라도 맨 몸으로 하강하면 그게 훈련의 목적이 충족 될수 없죠.  연습훈련은 봣줄 매단 거치대같은 시설에서 연습하는것이....


어찌되었든,비싼 비용(연료, 인적 자원, 유지, 관리위한 부품 등등)이 발생하는 헬기를 동원해 전투를 모방한 실제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한 훈련중 하나인데...

최소한 사피플레이트 넣은 방탄장비, 무기, 총탄 300발 이상, 헬멧(내부장착 무전기)+거치대의 야시경, 방독면,
팔꿈치 무릅 보호대, 전투배낭 + 여러 내용물....


무게를 좀 갖춰서 훈련을 해야 안전사항이라던지 유의사항과 요령등을 숙지하는 것이지 맨몸으로 육박전 할거 아닌 이상, 맨몸으로 뛰어내리는것이 참.. 


 티비에 보일려고 헬기 비용들여서 저럴거면 별의별 자지자란 사항 따지는 군대환경 특성상, 거 뭐시기 봣줄 매달은 훈련 시설가서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두번째 사진이 긴게 아니라 두번째 세번째 사진이 이어진 것 처럼 보이는 것 같네요.
namek 07.15 13:06  
헬기사진이랑 매달려있는 사진이랑 다른 사진인데....
준희다 07.16 09:33  
4성장군이 저걸 하는게 훈련 목적은 아닐거 같아요. 군인들 사기진작과 상징성이 크겠죠?
실제로 4성장군이 저렇게 밧줄 탈 일이 있겠나요. 합참의장 아니면 참모총장인데 ㅎ
제가 생각하는 인식차이가 한국의 상황과 많이 차이나나봅니다.

제가 미군에 있을때 보면, 저렇게 안하면 안하지, "남들 애프엠대로 훈련하는데" 4성 장성이랍시고, 비용도 많이 드는 헬기 훈련에서  맨몸으로 하강하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보여주기라도 한다면,

보는 군사들이 뭐하는 헛짓거리이냐며 사기상승은 커녕 관중들이 수근되며 비웃음거리로 만들겁니다.

언론에 알려지기라도 하면 웃음거리만드는 스텐드업 코메디언들도 물타기 할테구요.  뉴스들도 물어뜯는 언론이 천지일겁니다.

낙하산타고 8~90대 전쟁 참전 영웅들이 미식축구 경기 오프닝에 낙하산타고  내린다면 다른 얘기겟지만,

나이 많은 장성들도 주요행사때 군깃발을 교체해 들어주며, 선두에서 수킬로미터를 같이 뛰여주는 행사에 참석하기도 하고,

물론 진급포인트와 직급관련해서 건강상태, 신체능력 테스트의 입지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전시에 대비해 젊은 장병들을 능가하거나 능가해 보일정도로 관리하는 고령의 장교들도 많습니다.

한국군은 특전사들이 뛰어난것은 해외자리에서 미군들과 교류가 많아 알고 있지만, 다른 부분은 몰라 이부분에 대해서는 같다고 말못하겟네요.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에서 다른 장병들은 필수장비들을 모두 갖추고 정신바짝차리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유사경험을 체험하는 자리에,

누군가는 건물 2층에서 미끄럼봉 타듯, 그것도 맨몸으로 조심조심 시간을 지연시키며 내려온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고위관리라 할지라도 이 사람의 방문으로 인해 특별식이 나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과연 군사들의 사기상승에 기여할수 있을지 개인적으론 의문이 듭니다.
꼬망딸레부 07.15 12:56  
두번째사진 로프 헬기안쪽에서 아직 안꺼낸거에요
타워에서지상훈련 하는거 그전에합니다
저런건 병사들 훈련할때 한번 껴서타는겁니다ㅋㅋ, 정기적으로 잡힌 훈련인데 굳이 따로 불렀을리가

그냥 맨몸으로 하는데 의미를 둘필요가 있을까, 레펠지겹게 타고낙하산도 기본 300번은 넘게 탔을텐데
전화의 작은 화면에 화면도 밝지 않아 두번째 헬기와 하강하는 장성이 두장의 사진이였는지 몰랏습니다.

잘못된 사진인줄 알았는데 두번째와 세번째가 아래위로 두장의 사진이였군요. (다 합쳐서 총 4장)

윗분들이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어떤 장성은 아픈 병사들까지 고행훈련에 내몰고, 그들이 영구적 신체적 결함이나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는 상황을 봣습니다.

자신들의 작전 지휘와 장병들과의 손발맞추기나, 실제 무기 사용 능력/능숙함이라던지 전투태세에서 효율성을 늘리는 훈련들 대신,

전시에 이동 능력에만 치중한 장성의 맨탈리티가 주변의 찬사를 받고 주목을 받는것도 봤는데,

그렇게 자신들이 원하는 부분에서 안전 수칙을 무시한체 필드 매뉴얼 이상의 고된 훈련을 병사들에게 강요할거면,

일단 몇번 오는 장성들의 방문때 일반병사급 이상의 원칙이나 숙지된 노하우를 보여준다던지, 최소한 에프엠 대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에 위에 글에 썻습니다.

미군 출신으로서, 상관들이 훈련에 동참했을때,
보다 훌륭한 모습과 한계를 장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솔선 수범히 힘든 훈련에 맨 앞에 앞장서는 그런 경우만 접하다보니,

병사들에게만 고된 훈련을 요구하고, 자신들은 뒷전에 있거나, 훈련최저 목적에도 못미치는 그런 본보기를 보여주는 모습에 실망스러 윗 댓글에 쓴 소리한번 적어봣습니다.
공팔 07.15 16:39  
장갑도 일반 검정 가죽장갑 끼시고 저렇게 내리신다고요? 허허허...
다들 4성 장군을 놀리시는데..혹시 4성 장군정도 되니까 저렇게하는게 가능한거 아닐까요? ㅎㅎ
준희다 07.16 09:42  
찾아보니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인데 52년생이네요. 68세.
정말 대단한거죠.
사병들에게도 귀감을 주겠지만, 배불뚝이 장성급, 영관급에게 더 압박을 주지 않을까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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