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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한달 100만원의 행복

번개배달 0 484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446273&page=2


이런글 보니 개빡치네요
논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이렇게 살면 저축은 언제하고 결혼은 언제하고 연예는 언제하라는건가요?
이럴거면 그것은 뭐하러 달고 태어나요? 다떼어버리지 (주어없음)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놀지도 술도 쳐먹지말고 수도승 처럼 살라는건가요?
아무리 돈없는 스님들도 강요로 스님하시는분들 없습니다.

집도 사지말고 평생 원룸에서 숨만쉬면서 살라는건가요?
이게 창살없는 감옥이지 뭔가요?

한끼 5천원씩만 쓰고 먹고싶은거 참고 술도먹지말고 살라는건가요?
이게 라마단이지 사람사는건가요?

사람이 돈버는 기계인가요?
평생 이렇게 살다가 나이 먹고 어린놈들한테 밀리면 벌어둔것도 없는데 어떻게 살라는건가요?
그냥 한강가서 죽어야하나요?

말이 말같아야 공감하던지 말던지 하지, 말같지도 않는 말 말이라고 하고있으니 말인지 막걸린지 구분이 안되네요.
사람을 사람취급해줘야 사람대접을 받을수있는겁니다.

모르겠지만 글썼던 인간은 100만원에 평생 그렇게 살자신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생각해보니.. 그런소리 들어도 쌉니다.
투표하랬더니 놀러다니고..
촛불좀 들랬더니 춥다고 안나오고..
이러니 공부좀한사람들은 엘리트계층이되었는데도 양심은 텅비었고
사회문제에 게을렀던 사람들은 사회가 이따위로 돌아가는것이 뭐가 원인인지도 모른체 평생을 염세주의자로 살수밖에 없겠죠.

세상은 녹록치않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자라는 존재인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피가 부족한것같네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민주주의에게 피를 줄 의향이 있는걸까요?

깨어있고 행동하면 원하는 세상이 되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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