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LOGIN
디게좋아

하.. 시험 또 떨어짐요 드립아재,형 들 궁금한게 있어요

비밀이 4 650 0 0

형들 아재들 안녕!


하고 싶은 거만 하고 있는 24살 미필, 4년제예대 휴학생이야.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수익보단 교통비가 더 많이 나와ㅠㅠ 


마이너스가 더 많고 몸은 힘든 일들이지!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일이야. 




죄송하고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지원과 응원을 아낌없이 주셔서 너무 행복하기만 했었어.


그래서 덕분에 수익은 거의 없지만 나름 내 기준에선 큰 경험도 했고 


또래 친구들보단 아~~~~주 쪼금 더 커리어도 쌓았어.




그런데 이제 수익이 없는 현 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지. 


어느 날 ㅋㅋㅋㅋㅋㅋ 별 나이 차이 안나는 


작업실 옆 건물 미필 아르바이트생 형아가


"내가 어!? 네 나이면 뭐든 할 수 있겠다"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 형보다 나이 많은 형들이 보면 코웃음 나오겠다 생각이 들었어.


고로 나는 지금이 가장 어린 나이이니깐 뭐든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더 괜찮은 미래를 위해 일어나서 밥만 먹고 연습만 했지!


내 짧은 인생에선 가장 열심히 했다 생각해서 시험도 나름 잘 봤다 생각했어 ㅋㅋㅋ 근데 탈락!




여하튼 궁금한 건 열심히 한다는 건 내 기준일까 남들 기준일까?




4 Comments
짹짹짹 10.17 16:53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들이
열심히 했네~ -> 본인보다 위라고 생각되는 사람
열심히 좀 살어~ ->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되는 사람
전부 그렇진 않지만...
그런데 스스로 노력에 남들 시선으로평가하지마세요~
시험에 떨어졌다고 하셨는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 싶으면 “덜 열심히 했구나” 생각하시고 “이래도 안되네 ㅅㅂ” 싶으면 스스로 충분히 노력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비밀이 10.17 17:01  
덜 했다 생각하고 더더더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짹짹짹 10.17 17:10  
그냥 덜 했다고 하면 익숙해져서 나태해지니
내가 무엇이 부족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짱짱맨 될거에요~
돈을 벌고싶으면 남들 기준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나를 기준으로 하시면 될것같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