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값 달라고?" 편의점 종업원 흉기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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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값 달라고?" 편의점 종업원 흉기로 살해

연합뉴스 2016.12.14 오전 8:45

비닐봉투값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오전 3시 30분께 경북 경산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조모(51)씨가 편의점 종업원 A(35)씨를 흉기로 찔렀다.

조씨는 숙취해소음료를 사려다가 A씨가 봉투값을 달라고 하자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들고 와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범행 후 편의점 앞에 앉아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물건을 사러 갔다가 범행을 목격한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산경찰서는 조씨에게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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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아카디언  
성실히 일한 종업원(35)은 무슨 잘 못이야..ㅠ
귀엽잖쑥  
저새끼는 또 술처먹고 맨정신이 아닌상태라 솜방망이 처벌 받겠지
개죽은 당한 편의점 알바만 불쌍해요 ㅠㅠ
cj01  
격분을 했는데 집에가서 흉기를 가져와서 살해했다????
꽐라돼서 격분하면 난동을 부리기 마련인데....
굳이 집에까지 가서 흉기를 가지고 나와서 살해했다면...뭔가 좀 이상...
암행어사출석…  
조선족 조모씨(51세)
휴먼의미래  
이게 그지 같다는거야.
봉투값이 20원인것도 문제 안받으면 과태료부과도 되는데
죄다 카드 쓰면야 뭐 그냥 20원 빠져나가도 모를거다. 근데 현찰을 받는 순간서 부터가 문제지.
우리는 아재손님들이 많아서 현금비율이 40%정도 되는데 가뜩이나 거스름돈 싫어하는 추세인데 10짜리 받으면 졸라 싫어함.
그렇다고 안받지니 과태료 폭탄이 기다리고 미치고 환장할 노릇임.
(과태료가 맞긴 맞나? 벌금인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환장함.
-현 편의점 점주의 말
융베  
와.... 할말을 잃음..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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